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월전 장우성의 20주기 특별전 ‘말끔하다: 월전 장우성의 산수화’를 10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2025 봄기획전으로 월전 장우성의 20주기를 맞아 최초로 장우성 작가의 산수화를 한 자리에 모았다.
특히 작품 50여점의 전시는 장우성 작품 세계의 색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장르에 해당하는 산수화를 집중 조명하려는 의도로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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