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몸상태가 아닌 김민재가 이탈리아 챔피언 공격진을 상대한다.
그는 지난해 10월 당한 아킬레스 부상으로 통증을 안고 경기를 치렀다.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월 A매치 때 김민재를 차출했지만, 뮌헨은 아킬레스 부상으로 출전히 불가능하다고 전했고 결국 한국은 김민재 대신 김주성(서울)을 차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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