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소하천 복원 위한 명칭 공모…‘만수천’ 가장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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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소하천 복원 위한 명칭 공모…‘만수천’ 가장 선호

인천 남동구는 만수천 하천 복원사업 소하천 명칭 공모에서 종전 명칭인 ‘만수천’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8일 밝혔다.

설문 조사 결과, 총 6개의 명칭 후보 중 ‘만수천’이 42%로 최고 득표율을 기록했으며 ‘남동천(38%)’, ‘담방천(11%)’ 등이 뒤를 이었다.

구는 만수천 하천을 복원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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