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시장은 8일 “이재명 정권이 된다면 히틀러의 나라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재명 정권이 된다면 국회 폭주에 행정부 폭주까지 이뤄진다”며 “(그렇게 된다면)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지적했다.
홍 시장은 “방휼지쟁·어부지리, 그리고 동반청산론이다”라며 “그대로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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