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포인트가드 이경은을 코치로 선임하는 등 최윤아 감독을 보좌할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신한은행 구단은 "아베 마유미 수석코치, 이경은 코치, 김동욱 코치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선임된 최윤아 감독은 일본 W리그 경험이 풍부한 아베 수석코치, 이경은·김동욱 코치와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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