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택과 정현의 뒤를 잇는 우수한 테니스 선수를 육성하겠습니다.”.
실업팀 선수로 뛰다가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오 원장은 2023년부터 엘리트 선수 양성을 목표로 전문 아카데미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프로까지 18명의 선수와 코치진 세 명이 테니스를 매개로 똘똘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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