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폭주기관차' 토마스, K리그1 7라운드 MVP…K리그2에선 '완벽 부활' 수원 파울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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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폭주기관차' 토마스, K리그1 7라운드 MVP…K리그2에선 '완벽 부활' 수원 파울리뇨

FC안양의 '폭주기관차' 토마스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K리그2 6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수원과 경남 경기로 선정됐다.

수원은 브루노 실바, 파울리뇨, 일류첸코 등 외국인 공격수들이 전반에만 4골을 기록하는 막강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K리그2 6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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