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얼트립, 지난해 매출 892억···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이리얼트립, 지난해 매출 892억···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

여행 슈퍼 앱을 운영하는 마이리얼트립이 지난해 동안 매출액 892억원, 영업이익 1억3000만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창사 이래 첫 연간 흑자는 단순한 재무 성과를 넘어 플랫폼 모델의 지속 가능성과 수익 구조를 입증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AI 기술 투자를 지속해 내부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는 더 나은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이리얼트립은 24시간 고객 응대가 요구되는 여행업에 AI 기술을 도입해 신속하게 고객 문의를 응대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여 지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가 진행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여행·숙박 플랫폼 분야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