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소나무·보은 왕버들 등 올해의 나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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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소나무·보은 왕버들 등 올해의 나무를 소개합니다”

산림청은 강원 영월 소나무, 경남 산청 회화나무 등 10그루를 2025년 올해의 나무로 선정, 8일 발표했다.

올해의 나무 선정은 보호수가 가진 운치와 멋, 형태 등 생태·경관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상생의 역사 등 인문학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보전·관리가 필요한 노거수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학술적 가치 등이 있어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시·도지사 또는 지방산림청장이 지정한 것으로 현재 전국에 1만 3870여그루의 보호수가 지정·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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