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리쉐니에(대표 이용관)가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하노버 메세 2025’에 참가해 한국 공장의 설비를 실시간으로 재현하는 디지털 트윈 시연을 선보였다.
리쉐니에는 이번 전시에서 △무선 진동 센서 기반 예지보전 솔루션 △공정 이상 감지 AI 기술 △CPS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공개했다.
리쉐니에 이용관 대표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공정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예측 및 제어까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유럽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리쉐니에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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