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0조원 규모 '세수펑크' 등의 영향으로 나라살림 적자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총수입·지출은 각각 594조5천억원, 638조원으로 올해 예산보다 각각 17조7천억원, 18조6천억원 감소했다.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은 4.1%를 기록하면서 예산(3.6%)보다 더 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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