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김선빈 이탈에도 부담감 없다...KIA 김규성 "공백 100% 채울 수 없겠지만, 팀에 보탬 되고 싶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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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김선빈 이탈에도 부담감 없다...KIA 김규성 "공백 100% 채울 수 없겠지만, 팀에 보탬 되고 싶어" [인터뷰]

김도영, 박찬호, 김선빈이 차례로 부상을 당하면서 김규성을 비롯한 나머지 내야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갔다.

8일 현재 김규성의 시즌 성적은 12경기 32타수 9안타 타율 0.281 4타점 출루율 0.343 장타율 0.313.

지난 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김규성은 "항상 나가면 어떻게든 팀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해 이렇게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며 "(방망이에) 공이 맞았을 때 면이 좀 넓어졌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비시즌에 잘 준비했던 게 좋은 성과로 나오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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