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 출생 자체가 지역의 화젯거리가 되는 상황인데, 다섯째를 출산한 다둥이 가정이 등장해 이웃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보은군은 보은읍에 거주하는 류지현·서유진씨 부부가 최근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해 다섯명의 다둥이 가족이 됐다고 8일 밝혔다.
류씨 부부는 "이웃들의 관심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섯 아이 모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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