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로 집이 탄 이재민의 임시 조립주택 공급에 한 달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도는 이재민에게 임시조립주택을 공급하기로 하고 11일까지 1천404채를 주문하기로 했다.
여기에 더해 입주 수요 중 아직 제작 주문이 들어가지 않은 1천445채를 제작해 설치하는 데는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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