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익중 원장 “아동권리, 보통의 권리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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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중 원장 “아동권리, 보통의 권리 되기를”

“아주 보통의 하루, 아동권리가 아주 보통의 권리가 될 수 있도록 보장원이 최선을 다하겠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정익중 원장은 원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아동이 365일 행복한 사회가 될 때까지 보장원의 ‘365일’ 배지를 거꾸로 달겠다고 했다.

현재 국회에는 보장원의 명칭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아동복지법 개정이 발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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