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아이들이 꿈을 펼치고 희망을 다지는 공간인 꿈틀어울림센터의 실내놀이터를 시범운영 한다고 8일 밝혔다.
실내 놀이터는 보호자와 동반 입장해야 하며 만 9세(초등학교 3학년) 2016년생들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박용균 군 도시교통과장은 "회차가 끝날 때마다 시설을 소독해 쾌적한 놀이공간을 유지할 것"이라며 "꿈 틀어 울림 센터가 문을 열면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장소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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