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SKT와 협업한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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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SKT와 협업한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 선봬

IBK기업은행은 SKT와 금융과 통신 정보를 연계한 ‘AI보이스피싱 피해‧탐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실제로 사전 테스트 기간 총 26건, 5억9000만원의 피해를 예방했으며 금융거래가 발생하기 전 SKT가 탐지한 고위험 정보만으로 피해를 사전 예방한 사례도 있었다.

김규섭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금융과 통신의 새로운 시도에 기대가 크다”며 “통화 내역에 기반한 고객의 위험도를 금융 정보와 결합해 시너지를 낸다면 더 많은 고객을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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