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아나운서가 14년 만에 JTBC를 떠난다.
2022년 ‘뉴스룸’ 주말 단독 진행을 맡으며 JTBC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한 강지영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JTBC 퇴사 이후 강지영의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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