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국공예관이 8일 올해 첫 기획전 '사물과 감각의 연대기'를 열고 본격적인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 '세상 짓기'와 연계해 충북 대표 공예가들과 다양한 재료 기반 작가들이 감각의 세계를 표현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전시는 '감각의 근원', '숨쉬는 사물', '너머의 연대기', '감각을 만드는 사물' 등 4가지 소주제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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