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과 조나단은 '부자'들과 만나 촬영을 진행한 상태다.
이어 서장훈은 "처음에 이 프로그램을 하겠다고 했을 때부터 틀림없이 세상에 작은 성공이든 큰 성공이든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부와 성공을 일군 '진짜 부자'를 찾아가 그들의 비결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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