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이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한다.
이 가운데 드라마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장신영,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이 출연을 확정, 각기 다른 매력과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중무장한 네 배우가 선사할 역대급 시너지가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민강 유통의 딸이자 장손을 제치고 차기 후계자로 낙점된 민경채 역은 윤아정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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