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두산베어스와의 주중 3연전 첫 경기 선발투수로 문동주를 예고했다.
한화는 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주중 3연전 1차전 선발투수로 문동주를 낙점했다.
팀 타율 0.169를 기록 중인 한화는 10개 구단 중 가장 심각한 빈타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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