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을 짓 했으면 맞아야죠"...도로 위 유혈 사태의 전말 (한블리)

8일 오후 8시 50분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는 단순한 끼어들기 시비가 유혈 사태로 이어진 충격적인 폭행 사건을 조명한다.

택시 기사는 "서로 비켜주지 않다가 사이드미러가 부딪혔다"며 갈등의 시작을 설명하고, "나는 침 뱉는 시늉만 했는데, 상대는 진짜 침을 뱉어 발로 가격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놓는다.

또한 '한블리'는 봄철 졸음운전 사고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