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산림당국은 이날 헬기 31대, 장비 72대, 인력 667명을 투입해 오전 안에 주불 진화를 목표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산불영향구역은 70헥타르(㏊)로 추정되며 총 화선 5.18㎞ 중 4.83㎞는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하동 외에도 대형 산불 피해를 입었던 경남 산청에서도 같은 날 오후 2시 35분경 산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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