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호 전 오만대사, 부여고에 장학금 1억 원 기부...“후배들이 배움의 길을 멈추지 않도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우종호 전 오만대사, 부여고에 장학금 1억 원 기부...“후배들이 배움의 길을 멈추지 않도록”

부여고등학교 제9회 졸업생이자 전 주오만대사인 우종호(禹鍾浚) 동문이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진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우 전 대사는 지난 3월 7일 부여고등학교를 찾아 장학금 기탁 의사를 밝히며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부여고등학교는 우 전 대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장학금 수여와 함께 '우종호배 학생 스포츠 리그전'도 함께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