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과 서하준, 윤아정, 오창석이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호흡을 맞춘다.
MBC는 8일 '친절한 선주씨' 후속 드라마로 '태양을 삼킨 여자'를 방송한다며 출연진을 발표했다.
장신영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미혼모 백설희를 연기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주사이모' 의혹에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의사라고 믿었다"
'두번째 시그널' 나오나…tvN "시간 걸려도 최적 방안 찾겠다"
'주사이모' 의혹에 입짧은햇님도 활동 중단…"의사라고 믿었다"(종합)
"'기생충''오징어게임' 성공 후 韓배우들 할리우드 드림 커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