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2억대' 대한항공 조종사들, '대통령 탄핵' 두고 주먹다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봉 2억대' 대한항공 조종사들, '대통령 탄핵' 두고 주먹다짐?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놓고 언쟁하다 해외 숙소에서 주먹다짐을 벌여 중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7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대항항공은 최근 중앙상벌위원회에서 기장 1명과 부기장 1명을 면직하고 현장에 있던 또 다른 기장 1명을 3개월간 정직 처분하기로 의결했다.

나란히 면직된 기장과 부기장은 지난해 12월 업무를 마치고 휴식장소인 호주 브리즈번 국제공항 인근의 한 호텔에서 12·3 비상계엄과 윤 전 대통령 탄핵 등을 놓고 말다툼하다 서로를 폭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