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시즌 전반기를 강렬하게 보낸 기튼스는 최근 몇 주 동안 부진하며 주전 자리를 잃었다.그는 도르트문트에서 전반적인 상황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고 싶어 한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엔 34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어서 “도르트문트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소문으로 떠돌던 1억 유로(약 1,604억 원)보다 낮은 금액으로 이적시킬 수도 있다.그의 몸값이 훨씬 더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만약 도르트문트가 유럽대항전에 나서지 못한다면 수입을 보충하기 위해 매각할 수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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