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잠실(한화-두산 베어스), 고척(LG 트윈스-키움 히어로즈), 수원(NC 다이노스-KT 위즈), 대구(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 사직(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선발투수를 발표했다.
최하위 한화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5위 두산과 3연전을 갖는다.
3연전 첫 날 선발투수는 LG 손주영, 키움 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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