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서초구 소재 ‘한신타운’ 27평형(72.99㎡) 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6억9300만원에서 14억2700만원 오른 21억2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3월 8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15년 1월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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