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읍내동·송산면 도시계획도로 개통...주민 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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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읍내동·송산면 도시계획도로 개통...주민 숙원 해결

도시계획도로 모습(만성세차장 일원)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4월 8일 도시계획도로 일부를 개통하고 오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송산면 상거리에 위치한 송산초등학교~송산중앙교회 구간 도로를 개통하기 위해 2023년 9월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길이 102m, 폭 6m의 도로 착공에 들어가 4월 초 공사를 완료했다.

고동주 도로과장은 "2025년에는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통해 많은 도시계획도로 준공·개통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정주 여건개선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으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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