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6년 만에 터진 첫 홈런..."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겠더라" 이래서 사령탑이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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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년 만에 터진 첫 홈런..."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겠더라" 이래서 사령탑이 기다렸다

데뷔 첫 해부터 지난해까지 1군보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외국인 타자 루벤 카디네스, 야시엘 푸이그 모두 외야수라 외야진 경쟁이 더 치열했지만, 올 시즌에도 박주홍은 홍원기 감독의 전력 구상에 포함됐다.

지난달 말 박주홍에 관한 질문을 받은 홍원기 감독은 "이 선수에게 지금 가능성이라는 단어를 얘기하기엔 많은 시간이 흐르긴 했는데, 어떤 선수보다도 10월부터 3월까지 좋은 선수다.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겠더라.분명 가능성은 있고, 강한 타구를 날릴 수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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