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와 알렉스 크룩은 7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쿠냐 영입에 관심이 있다.그는 올여름에 시작되는 6,250만 파운드(약 1,170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다.쿠냐의 에이전트는 관심 구단과 대면 회담을 위해 곧 영국으로 날아갈 것이며, 이미 맨유와 초기 접촉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에선 제대로 뛰지 못한 쿠냐는 울버햄튼에서 능력을 키웠다.
최전방과 측면 등 공격 전포지션을 소화 가능한 쿠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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