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결혼을 원하는 사연자가 까다로운 상대방 조건을 내세웠다.
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결혼정보회사에 수백만 원을 쓰고 소개팅을 100번 이상했는데 결혼을 못 한 40대 사연자가 등장했다.
사연자는 "술, 담배 안 한다.프리랜서로 일을 하다 보니 많게는 500만 원까지 번다.작은 아파트 한 채가 있다"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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