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민·관 협업 '전자영수증 도입' 앞장…"탄소중립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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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민·관 협업 '전자영수증 도입' 앞장…"탄소중립 확산"

이디야커피는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코리아세븐, 티머니모빌리티와 함께 ‘전자영수증 도입’을 위한 5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주관으로 진행되는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이 협력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고 전자영수증 사용을 일상에 정착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번에 도입될 전자영수증 시스템은 기존처럼 기업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NFC 태그 방식으로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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