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450경기→"위대한 7명 손흥민"…현실은 연봉 삭감 대상자? "제대로 대우하라" 비판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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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50경기→"위대한 7명 손흥민"…현실은 연봉 삭감 대상자? "제대로 대우하라" 비판 쏟아진다

토트넘이 손흥민의 450경기 출전 기록을 조명하면서 팀의 간판 공격수 예우를 갖췄다.

다음 시즌 38경기를 더 뛰면 500경기가 가능하다.

토트넘은 지난 1월 손흥민과 현 계약서에 첨부된 1년 연장 옵션을 행사, 오는 2026년 6월까지로 계약기간을 늘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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