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서 '이모카세 1호' 김미령이 한복에 감춰져있던 반전 몸매를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Z 패션으로 한복 가게에 도착한 김미령.
김미령은 "8000만원 들여서 리모델링을 했는데, 손님들이 앉아 계시면 별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앉아 있을 때는 티가 안 난다"면서 아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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