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 대한적십자사에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명수 KBIOHealth 이사장, 대한적십자사에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전달

KBIOHealth 대규모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위한 성금 전달식 사진(오른쪽에서 두번째 이명수 이사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이사장 이명수)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187,000원을 7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재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지역에 신속하게 전달, 이재민들 긴급 구호와 복구 작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명수 이사장은"이번 산불로 많은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작은 도움이지만 신속하게 전달되어 피해 복구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KBIOHealth 성금으로 구호 활동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두 기관의 협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