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뷰나’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재계약에 대한 질문에 “재계약에 진전이 있다.확실하지는 않지만, 지켜봐야 한다.클럽과 논의 중이다”라며 현재 리버풀과 동행을 위한 협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리버풀 수비를 책임진 반 다이크는 올 시즌 종료 후 계약이 만료된다.
최근 핵심 선수의 재계약을 두고 일희일비한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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