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 낙인' 아놀드와는 다르다... 판다이크, 리버풀 잔류 청신호 "협상 진전" 직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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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낙인' 아놀드와는 다르다... 판다이크, 리버풀 잔류 청신호 "협상 진전" 직접 인정

주장 버질 판다이크가 재계약 협상이 진전됐다며 직접 인정했다.

판다이크는 리버풀 잔류에 대해 “진전이 있다”라고 말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판다이크가 잔류하는 건 리버풀에 중요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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