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10살 연하 셰프와 족욕 데이트…"너무 야하다" 후끈 (이젠 사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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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10살 연하 셰프와 족욕 데이트…"너무 야하다" 후끈 (이젠 사랑)[종합]

박형준이 세 번째 맞선녀 김승미와 족욕 데이트를 즐겼다.

박형준의 마지막 맞선 상대는 현재 서울에서 두 곳의 채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김승미 셰프였다.

김승미가 정성껏 만든 요리를 맛본 박형준은 “진짜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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