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탐정 실화극 ‘사건수첩’에는 중식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연복 셰프가 게스트로 찾아온다.
아니나 다를까 큰아들에게 가게를 물려준 뒤 손님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데프콘X유인나X김풍이 그래도 이연복의 추리를 궁금해하자, 이연복은 “저 여자는 큰아들의 내연녀다.레시피를 내연녀에게 보여줘서 가게를 차린 거다”라며 ‘불륜 실화’임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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