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에 열광? 한심한 한국 축구팬…세르비아 우승했다고? 축하하지만 K리그 수준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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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에 열광? 한심한 한국 축구팬…세르비아 우승했다고? 축하하지만 K리그 수준이 더 높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풋붐'은 7일 "설영우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타이틀을 차지하며 빛났다.설영우는 유럽 축구계에서 놀라운 방식으로 자신의 발자취를 남겼고, 즈베즈다 데뷔 시즌에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타이틀을 확보하도록 팀을 도왔다"며 설영우를 주목했다.

이어 "설영우의 흐름은 큰 성공을 거둔 황인범의 흐름과 비슷하다.황인범은 지난 시즌 세르비아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친 뒤 세르비아 리그와 컵대회 우승을 차지하고 올해의 선수로 지목돼 유럽 전역의 수많은 유명 클럽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다"며 "설영우는 아직 이적설이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의 길은 명확하다.그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덕분에 축구 커리어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유럽에서의 1부리그 우승이지만, 즈베즈다는 세르비아 리그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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