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교(용인특례시청)가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서 한라장사(105㎏ 이하)에 등극했다.
박민교는 7일 강원 평창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5판 3승제)에서 남원택(창원특례시청)을 3-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 한라장사 박민교(용인특례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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