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올여름 아시아투어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 K리그1 2개 구단과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 시장은 “바르셀로나가 2025년 여름 아시아투어 일정 중 하나로 대구FC와 8월 3일 친선경기를 추진하고 있다.남은 기간 철저히 준비해 대구 시민들과 세계 축구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멋진 경기를 선물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명분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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