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스페인 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수비수 제레미 마티유의 근황이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6일(한국시간) “그렇다.마티유는 마르세유의 한 매장에서 실제로 일하고 있다”라며 마티유의 근황을 전했다.
마티유는 2010년대 발렌시아, 바르셀로나에서 주축 왼쪽 수비수로 활약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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