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7일 배우 윤다훈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남양주에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한 윤씨는 현재도 와부읍에 살고 있다.
윤씨는 "남양주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를 가진 멋진 도시"라며 "살면서 느낀 남양주의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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