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마포순환열차버스’ 5월부터 정식 운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포구, ‘마포순환열차버스’ 5월부터 정식 운행

마포구는 주요 관광명소와 11대 상권을 연결해 골목상권을 살릴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마포순환열차버스’가 오는 5월1일부터 정식 운행한다고 7일 밝혔다.

‘마포순환열차버스’는 오는 4월까지 시범운영하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순환열차버스는 마포구의 주요명소와 숨은 골목을 연결하는 모세혈관”이라며 “특정 지역에 편중된 관광객이 마포지역 곳곳으로 퍼져나가 마포구 전역이 관광 자원화되고 골목경제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