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의 옛 자택인 서울 삼청동 ‘선혜원’에서 창업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은 내부 리모델링을 마친 선혜원 본관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창립기념일을 기렸다.
SK그룹은 2018년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20주기를 계기로 창립기념일인 4월 8일을 ‘메모리얼 데이’로 지정하고 고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 선대회장을 함께 추모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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