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폭탄 발언 "날 허드렛 일 하는 사람 취급…아챔에선 칸셀루 10분 퇴장, 악마 같은 생각하고 있다"
그는 "우리 같이 조직적인 팀과 개인 역량이 뛰어난 팀이 붙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상당히 흥미로울 것이다.그리고 나는 약간 악마 같은 못 된 기질이 있다"라며 "예를 들어 주앙 칸셀루를 어떻게 하면 10분 안에 퇴장시킬까.그런 생각도 약간 갖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정효 감독이 직접 언급한 칸셀루는 지금 광주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알 힐랄 선수다.
이정효 감독은 "이떻게 하면 상대를 더 도발할 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상대를 더 감정적으로 건드려 볼 수 있을까.이런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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